회사랑 퇴직금 문제로 노무사 알아보던 중에 봤어요. 타이밍 부분은 참고가 됐는데 궁이니 방위니 용어가 어려워서 두세 번 다시 읽었네요. 용어 설명이 더 있었으면.

분쟁 기문둔갑 — 이 싸움, 지금 나서야 할까?
언제 나서고 언제 접을지, 어느 자리에 앉을지 판단합니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금 봐야 합니다
- 요즘 내 상황을 한 발 떨어져서 보고 싶어요
- 감으로 정하다가 후회한 적이 몇 번 있어요
결과에서 확인할 것
이런 게 궁금해서 왔을 거예요
- 합의는 언제가 좋을까?
- 서류는 언제 낼까?
- 어디서 만나야 유리할까?
리포트에서 다루는 이야기
결론만 툭 던지지 않아요
지금 나설지 기다릴지, 어느 자리에서 마주할지를 날짜별로 봅니다. 승패는 점치지 않습니다.

나설 때 vs 물러설 때 — 타이밍의 칼날
이어서 3개 장 보기
- 04나설지 물러설지 — 종합 처방
- 05이 결과를 낸 날짜·시간·방향 근거
- 06강점·시기·선택을 나눠 보는 결론
실제 결과 구성 · 항목마다 달라지는 점
유리한 자리 — 어디서 마주할까
협의·대면·제출을 어느 방향에서 하느냐로 공방의 유불리가 갈립니다. 좋은 방향을 등지면 자리가 단단해집니다.
실제 결과지 발췌
닭띠 나에게 유리한 시간과 방향(年命)이 7자리 서쪽에 앉고, 그 자리에 집중해서 나서기 좋은 조건(景門)·천영(天英)·현무(玄武)가 함께 있어요.
동남은 본인의 발언을 살아 있는 처리 과정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읽혀요.
본인에게 길한 동북과 동도 함께 열려 있으니, 동북은 복잡한 내용을 차분히 재정리하는 움직임에, 동은 새로운 설명이나 실무적 제안을 꺼내는 움직임에 맞춰 쓰면 좋아요.
남서에는 기다릴 조건(杜門)·천보(天輔)·구지(九地)가 있고, 용신인 나를 대표하는 기운 무(戊)가 이 궁에 자리해 있어 말을 넓히기보다 자료와 근거를 단단히 묶는 자리로 읽혀요.
놀라게 하는 말, 즉석에서 나온 반박, 제3자를 통한 전달이 한꺼번에 섞이면 원래 쟁점보다 말투와 전달 과정이 문제로 커질 수 있어요.
문서 제출이라면 첫 장에서 요구사항이 보이게 하고, 부연 설명은 뒤로 보내는 방식이 맞아요.
* 실제 결과지에서 발췌했어요. 이름은 가리고, 전문 용어는 쉬운 말로 바꿨습니다.
점술·비전 분석 · 완본 리포트 제공
결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의 문과 길한 방향
기회가 열리는 최적의 날짜와 방향을 3×3 나침반으로 제시합니다.
읽어본 사람들의 기록
먼저 읽은 사람들
리뷰
4.7·리뷰 210개
- 익명★★★★★
- 느린걸음★★★★★
갈등 상황에서 냉정 찾는 용도로는 쓸만합니다. 다만 결정적인 답을 주는 건 아니고 판단은 결국 본인 몫이라, 그걸 기대하고 사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 풀잎소리★★★★★
친구가 먼저 보고 추천해줘서 봤어요. 9궁에 판이 어떻게 깔렸는지 그림으로 보여주니까 지금 상황이 왜 안 풀리는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 차분히★★★★★
동업 정리하는 중이라 답답해서 샀는데 종합 처방에 지금은 버티는 국면이라고 나오더라고요ㅠㅠ 솔직히 반은 맞고 반은 모르겠는데 맞는 부분이 묘하게 구체적이에요. 조급하게 합의각 재던 마음은 내려놨고, 근거표 읽으니까 왜 그런 판정인지 대충 납득도 갔어요.
- 익명★★★★★
물러서라해서 물러섰는데 진짜 다행ㅠㅠ
- 새벽세시★★★★★
가족 간 돈 문제라 어디 말도 못 하고 속만 끓이다가 새벽에 충동구매했어요. 공세형인지 수성형인지 나오는 부분에서 저는 밀어붙이면 안 되는 타입이라길래 남편한테 대신 말하게 했는데 훨씬 수월하게 정리됐네요. 사주 같은 거 안 믿는 편인데 이번엔 좀 머쓱합니다.
아직 망설이고 계신가요?
운명을 못 박는 답이 아니에요. 내 결과 지금 자리를 알아두면, 다음 결정이 덜 흔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