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너무 힘들어서 올해는 뭐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에 샀어요. 한 해의 바퀴에 카드 놓인 그림을 한참 들여다봤네요. 비우는 해라는 결과가 처음엔 서운했는데 읽다 보니 오히려 마음이 놓였습니다. 암튼 이상하게 위로가 됐어요 뭔지는 모르겠는데.

신년 타로 — 올해 첫 카드, 뭐가 나올까?
올해를 이끄는 대표 카드와 상·하반기 두 장을 따로 읽고, 연애·돈·일에서 카드가 어떻게 갈리는지 분기 행동으로 바꿉니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금 봐야 합니다
- 한 해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어디부터 볼지 모르겠어요
- 중요한 결정을 어느 구간에 해야 할지 미리 알고 싶어요
- 움직일 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불안해요
결과에서 확인할 것
이런 게 궁금해서 왔을 거예요
- 올해는 벌일 해일까?
- 언제 움직여야 할까?
- 올해 연애는 어떨까?
리포트에서 다루는 이야기
결론만 툭 던지지 않아요
한 해를 여는 카드가 올해의 제목을 뽑습니다. 상·하반기 흐름과 분야별 시기가 뒤를 잇습니다.

세 장이 보는 분야별 흐름
이어서 2개 장 보기
- 04분기별 실행 한 가지
- 05카드에서 이 결론이 나온 근거
실제 결과 구성 · 카드 배열
올해 펼쳐진 카드와 큰 흐름
대표 카드와 상반기·하반기의 흐름부터 읽습니다.
실제 결과지 발췌
올해는 이미 손에 잡힌 것을 키우면서, 감정에 끌려가기보다 스스로 기준을 세우는 해예요.
좋은 말 한마디에 올해 전체 계획을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연락이나 제안, 새로운 일정이 생겨도 잠과 업무, 지출처럼 반드시 유지할 것을 먼저 정해 두세요.
상반기 자리의 컵 기사 역방향과 하반기 자리의 완드 7 정방향이 나란히 놓여, 상반기는 말과 기대를 확인하는 시간이고 하반기는 기준을 지키며 움직이는 시간으로 읽혀요.
방어·도전·용기가 함께 잡혀 있어, 누군가의 애매한 말에 맞춰 자신을 계속 바꾸기보다 원하는 관계의 선을 말할 수 있어야 해요.
답이 모호하면 바로 관계의 이름을 붙이지 말고, 한 번의 다정함을 지속적인 관심으로 키워 해석하지 마세요.
* 실제 결과지에서 발췌했어요. 이름은 가리고, 전문 용어는 쉬운 말로 바꿨습니다.
점술·비전 분석 · 완본 리포트 제공
결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의 문과 길한 방향
기회가 열리는 최적의 날짜와 방향을 3×3 나침반으로 제시합니다.
읽어본 사람들의 기록
먼저 읽은 사람들
리뷰
4.7·리뷰 604개
- 따뜻한손★★★★★
- 익명★★★★★
이게맞나 싶었는데 돈 얘기는 은근 맞아요. 반은 맞고 반은 모르겠는데 맞는 부분이 소름이라 4점. 분기별 실행은 좀 뻔한 것도 있음.
- 커피두잔★★★★★
카드 그림이랑 구성은 마음에 들었음. 근데 근거표 쪽 용어가 어려워서 거긴 대충 넘김. 타로 처음이면 살짝 벽 느낄 듯.
- 괜찮아질거야★★★★★
이직 준비하면서 답답한 마음에 질문까지 적어 넣고 봤는데, 테마 카드 설명이 지금 상황을 좀 무섭게 짚었어요. 채우는 해가 아니라 비우는 해라는 말이 계속 맴돌아서 그 부분만 캡처해뒀습니다. 근데 근거표까지 다 읽으려면 시간이 꽤 걸려요.
- 수요일의밤★★★★★
친구가 자기 테마 카드 자랑하길래 따라 샀어요 ㅋㅋ 근데 제 상반기 카드가 더 좋게 나와서 괜히 뿌듯
- 목요일비★★★★★
연애 돈 일 세 갈래로 나눠주는 게 생각보다 정리가 잘 돼요. 저는 돈 파트만 세 번 읽었습니다.
아직 망설이고 계신가요?
흐름은 구간마다 다릅니다. 미리 확인해 두면, 매달 갈림길에서 무엇을 보고 판단할지가 남아요.


